코스 소개 2017-11-13T16:37:11+00:00

갑천 둔치에 조성된 친수·문화 구간으로 둔산대교~대덕대교, 엑스포과학공원 앞에는 수변문화원(행복나눔마당)이 조성되어 물억새 등 초화류가 심어져 있을 뿐 아니라 한밭수목원과 연계한 붓꽃원(무지개향기원)도 조성되어 있다. 또한 주변학교와 연계하여 야생화체험공간(꽃빛언덕)과 생태학습공간(푸른빛흐름터)의 생태습지가 조성되어 있다. 이러한 자연학습탐방로를 통해 휴식공간과 자연을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야생동·식물보호구역(월평공원)이 있어 볼거리와 체험 활동이 풍부하다.

1코스는 주거·생활 공간과 가깝고,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따로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갑천 둔치와 제방길을 따라 가는 코스로 자연 경관이 뛰어난 괴곡동 자연하천구간과 노루벌을 경유하고 특색 있는 마을의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코스이다.

특히, 흑석 노루벌길은 구봉산에서 내려다보면 노루산 주변의 작은 벌판과 잔잔히 흐르는 갑천이 잘 어울어져 멋진 자연경관을 연출하고 있어 대전 걷고 싶은 길 12선 중에 하나이다.

노루벌을 지나 승상골과 유천골을 지나게 되는데 집마다 담벼락에는 예쁜 꽃과 풍경을 그려놓은 벽화를 감상하며 도심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승상골에서는 당나귀 승마체험을 포함한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야실마을에는 갈대발이 갑천변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으며, 중촌꽃마을은 매년 5월이면 꽃축제가 열리고,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나즈막한 언덕이 어우러진 걷고 싶은 둘레길이다.

2코스는 물이 맑고 농촌의 평화로운 풍경을 만끽하며 산책하기에도 최고이지만, 코스가 평탄해서 라이딩 초보자들도 충분히 달릴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증촌꽃마을을 시작해서 오동 점촌 마을을 넘어가면 대전8경 중 하나인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메타세콰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봄철에는 꼬리체레도룡뇽을 관찰할 수도 있다. 30여만평에 숙박시설과 양어장, 사슴사육장, 어린이놀이터 등의 시설이 있으며, 인공림과 자연림에 둘러싸인 12km의 숲속 산책로와 삼림욕장을 이용하기 위하여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나무들이 좋은 산길인 장태산 임도를 천천히 걸으며 명상과 산림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전문 자전거 동호인 및 등산객을 위한 곳으로 산길이 매우 편안하고 나무 식생도 좋은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