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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습프로그램 후기 2017-11-15T10:53:05+00:00
제목제3회 갑천누리길 녹색체험여행 (1박 2일 캠프) 2013-09-30 23: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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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갑천누리길 녹색체험 여행은 총 50개의 텐트를 치고 1박 2일 동안 가족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이 녹색캠핑은 대전 흑석동 적십자청소년수련원 앞 갑천변 노루벌에서 하는 것이며, 9월 28일 토요일 - 9월 29일 일요일 이렇게 1박 2일 캠프이다.

 

우리 가족은 작년에도 이 캠프에 신청을 한 적이 있었다.

이번 캠프에서도 좋은 것을 경험했다.

먼저 반딧불이 먹이를 주기 위해서 하천에 다슬기를 방사하기도 한다.

다양한 체험도 있었는데 그 체험의 종류는 일단 자가발전 음료수 만들기, 떡방아 찢기, 나무 잘라보기, 나무 다듬기, 솟대 만들기, 반딧불이 악세사리 만들기, 자연 공작물 만들기, 판화, 전통문화 등의 체험이 있다. 전시작품은

갑천누리길 수묵화, 곤충, 민물고기, 반딧불이 그림을 전시해 놓았다.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체험이 있다.

뿐만 아니라 저녁은 지역농산물로 건강에도 좋고 맛에도 좋은 것으로 해 놓아서 더욱 좋다.

비가 와서 하지 않기는 했지만 그래도 반딧불이 생태관찰 및 생태교육도 받을 수 있다. 또 천체망원경으로 별자리도 관찰을 해 볼 수 있다.

그리고 가족음악회도 있다. 가족음악회에는 시낭송, 장기자랑, 아카펠라, 통기타 등이 있다. 나는 장기자랑을 했는데 사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하고 싶었지만 사촌동생을 위하여 로이킴의 ‘봄봄봄’을 불렀다. 또 누나와 크레용팝의 ‘빠빠빠’ 춤을 춰서 고구마와 꿀을 선물로 받았다.

 

재활용 프리마켓도 있어서 지금은 쓰지 않지만 쓸모있는 물건을 집에서 가져와서 이 곳에서 팔아도 정말 좋을 것 같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지만 나는 아나바다 운동도 열심히 할 것이다.

아나바다 운동이란? 아나바다 운동은 아껴쓰자, 나눠쓰자, 바꿔쓰자, 다시쓰자 라는 말이다.

마지막으로 ‘모닥불’노래를 부르며 캠프파이어를 했다. 모닥불에 구워 먹은 군고구마의 맛을 너무 맛있어서 잊을 수가 없다.그런 후, 각자 텐트에서 숙면을 취하면 된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맛있게 먹으면 되는데 이번에는 폭우가 쏟아져서 먹기조차도 힘들었다. 그런데 갑천에 무언가가 물길을 일으키며 가고 있었다. 나는 물가로 비를 맞는지도 모르게 막 뛰어갔다.

헉! 자세히 보니까 정말 뭐가 이리로 오고 있었다.

우와! 수달이었다. 수달의 헤엄 방법, 꼬리, 몸통, 구조를 알아냈다.

정말로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실제로 수달을 보게 된 것은 행운이 너무 좋았던 것이다.

비가 와도 수달을 본 것은 생애 큰 기억에 남을 것이다.

 

대전 갑천누리길 노루벌의 마지막 행사인 밤을 줍는 행사는 비가 와서 질척거리는 땅을 밟고 밤을 줍고 해서 조금 불편했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다.

 

대전 갑천누리길 녹색체험여행캠프는 환경정화가 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살리는 조그마한 운동일 수도 있다. 가족과 함께해서 더 좋은

이 캠프를 나는 정말 많이 홍보하고 싶다.

 

대전 신계중학교 2학년 이나은 

대전 신계초등학교 4학년 이준석